수영사거리 지하도로 공사는 43번 국도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. 그런데, 봉담고속도로가 생기면서 43번 국도 교통량이 늘어났다. 43번 국도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기대했지만 실효를 보기 어렵게 된 것이다.
영동고속도로 북수원 쪽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봉담-과천간 도로와 연결된 봉담-동탄간 고속도로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이고, 경부고속도로 수원부근 상습정체를 우회하는 차량 증가로 봉담 쪽 교통량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.
43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봉담택지지구 방향 진출입로를 검토해야 한다. 봉담고속도로 개통으로 43번 국도가 마비될 수 있다. 10-31 17:28